hyoeun

@hyoeun

최근 방문자

동글 책방

https://angle0411.upaper.kr

24일전

도하나의 공간

https://haeinseo.upaper.kr

3개월전

yun529ina 페이퍼

https://yun529ina.upaper.kr

4개월전

pw4444 페이퍼

https://pw4444.upaper.kr

4개월전

yun529ina 페이퍼

https://yun529ina.upaper.kr

4개월전

1

출간콘텐츠

0

구매콘텐츠

0

팔로우

4

오늘방문

578

총방문수

2024년 05월 29일 가입

내페이퍼 및 내프로필 소개

작가 소개<br />어효은<br />필명 : 무랑<br />강원도 고성 바다 마을에서 자랐다. 어릴 때부터 바다와 별을 좋아했다. 보고 있으면 외로운 마음이 한결 따스해졌다. 이야기 속 인물들은 삶을 살아가는 힘이 되어주었다. 연극, 글쓰기 등 10여 년간 예술 활동을 하며 다양한 별들을 만나왔고 현재는 글을 쓰며 자기 사랑 여정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. 지은 책으로는 첫 단편 소설이 수록된 『별들은 하루도 빠짐없이 반짝이고 있다』(공저)가 있다. 고유한 빛을 내는 소중한 별들에게 따듯한 위로로 다가가기를. <br /><br /> 어효은 작가는 10여 년간 연극을 하고 3년간 글쓰기 모임을 진행했다. 매달 12편의 에세이를 전하는 따듯한 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. 성광일보 및 블로그와 브런치 스토리에 소소하게 에세이를 기재해 왔다. 지은 책으로는 제주 한 달 살기를 하며 느꼈던 애틋한 감정, 바다로 지는 노을이 아름답고 서정적인 ‘애월’를 배경으로 일어난 이야기, 첫 단편 소설 ‘제주, 애월’이 수록된 『별들은 하루도 빠짐없이 반짝이고 있다』 공저(8인)가 있다.<br /><br />- 『별들은 하루도 빠짐없이 반짝이고 있다』(공저) 단편소설 1편<br />- 『사람은 사랑 없이 살 수 있나요?』 마음 에세이 46편<br />: 외로움을 품은 별들에게, 따뜻한 위로를 담은 마음 에세이<br />

㈜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| 316-86-00520 | 통신판매 2017-서울강남-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, 2층 (논현동,세일빌딩) 02-577-6002 help@upaper.net 개인정보책임 : 이선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