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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가 소개<br />어효은<br />필명 : 무랑<br />강원도 고성 바다 마을에서 자랐다. 어릴 때부터 바다와 별을 좋아했다. 보고 있으면 외로운 마음이 한결 따스해졌다. 이야기 속 인물들은 삶을 살아가는 힘이 되어주었다. 연극, 글쓰기 등 10여 년간 예술 활동을 하며 다양한 별들을 만나왔고 현재는 글을 쓰며 자기 사랑 여정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. 지은 책으로는 첫 단편 소설이 수록된 『별들은 하루도 빠짐없이 반짝이고 있다』(공저)가 있다. 고유한 빛을 내는 소중한 별들에게 따듯한 위로로 다가가기를. <br /><br /> 어효은 작가는 10여 년간 연극을 하고 3년간 글쓰기 모임을 진행했다. 매달 12편의 에세이를 전하는 따듯한 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. 성광일보 및 블로그와 브런치 스토리에 소소하게 에세이를 기재해 왔다. 지은 책으로는 제주 한 달 살기를 하며 느꼈던 애틋한 감정, 바다로 지는 노을이 아름답고 서정적인 ‘애월’를 배경으로 일어난 이야기, 첫 단편 소설 ‘제주, 애월’이 수록된 『별들은 하루도 빠짐없이 반짝이고 있다』 공저(8인)가 있다.<br /><br />- 『별들은 하루도 빠짐없이 반짝이고 있다』(공저) 단편소설 1편<br />- 『사람은 사랑 없이 살 수 있나요?』 마음 에세이 46편<br />: 외로움을 품은 별들에게, 따뜻한 위로를 담은 마음 에세이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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